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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가 파손/분실되면 보상이 이뤄지나요?

해당 재고의 배상은 판매가 25% 또는 원가명세서 금액 기준으로 보상해드려요. (최대 금액은 500,000원 까지만 배상이 됩니다)
고객사의 소중한 자산인 재고를 공들여 관리하고 있지만, 간혹 부득이하게 오출고 또는 입고시 수량 오체크 등으로 인해 실재고와 전산재고가 달라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요.
재고가 분실 또는 보관 중 파손된 경우 [이슈 조회] 메뉴에서 확인하실 수 있도록 물류창고 작업자가 이슈를 생성해요.
[이슈 생성] 은 물류센터 내 관리자가 아직 재고 손실 / 파손 등을 확정하기 전인 미확정 상태를 의미해요.
재고파손 및 재고손실/분실 이슈가 생성되고 나면, 일주일 내로 확인하여 물류센터에서는 해당 이슈를 [이슈대기] 상태로 변경해요. [이슈대기]로 상태가 변경되면, 재고보상에 대한 처리방법을 선택할 수 있어요.
처리방법 지정이 완료되면 [보상문의 조회]에서 해당 이슈에 대한 배상처리 진행과정을 조회할 수 있어요.
******필수! [배상문의 조회]에서 이슈가 완료되면, [상품가 배상확인]을 통해 해당 배상의 확인 서명을 해주시면 완료되며 서명시점 기준 익월 정산에 배상청구가 돼요.
******필수! 재고분실에 대한 배상문의는 생성 시점 이후 2주 이내에 등록을 해주셔야 해요.